답답해서 바다를 보고왓지만 블로그에 대한 고민도 생겻네요

어제 머리가 복잡해서 바닷가에 갓다왓습니다.

12시쯤에 나가서 점심도 안먹고 3시간인가 4시간 멍하게 걸었는거같습니다 -0-;;

날씨가 무슨 제가 정말로 싫어하는 춥고 덥고 이도 저도아닌날씨라 조금 짜증나긴햇지만..

해변가에는 햇살때문인지 시원하고 따듯하고 나름 괜찮았는데...

오랜시간을 고민해도 해결이 안나는거같습니다 -0-

포항 영일대
사진은 잘못찍고 찍는걸 안좋아해서 대충 하나찍어봣어요 ㅎㅎ

잡다한 글을 쓰면서 블로그에 대한 고민도 생겻네요 ;;
처음 계획한대로 안되고...
이제 한달하고 조금 지난 블로그지만 네이버에서 상위노출도 몇개가 되고 크게는 나쁠께없지만....
힘든거같기도하고 글쓰는 제주도 없으니 막막하네요
길게보고있어서 블로그수익은 그런대로 아직초반이라 신경쓸 단계는 아니지만....초반 치고는 괜찮은거같고? '';;

3월달 애드센스수익 뒤에는 알아서 상상하시길;; 죄송
블로그 시작하면서 계획한대로 안되고 생각하는거 반대로고 따로 노는거같네요 ㅎㅎ
음... 고민만 하는거보다는 실천을 하는게 맞는거겟져?



"초심을 잃지말자" 라는 말이 중요하니 처음에 뻔뻔해지자라고 생각했으니 제대로 뻔뻔해져야겟습니다..;;

개인적이고 짧을수도있고 긴 잡다한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'';;